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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지가 슬슬 지루해지던 차에

친구가 백패킹 가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럼 가야죠~

겨울이라 추울까봐 장비 빵빵하게 챙기고 출발해봅니다.

역시 좋은 차는 다르네요~

저도 이런 차 타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탈 수 있겠죠 뭐~

 

멀리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쌈&막국수
보쌈 한 쌈~

일단 올라가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자구요~

추운데서 자려면 높은(?) 열량이 필요하니까요~

사실 등산이고 뭐고 그냥 여기 눌러앉아서 술이나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한건

저 뿐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여러분도 그럴거에요 아마도..

 

차를 타고 중간까지 올라갔음에도 너무 힘들었는지

올라가는 사진을 제대로 못 찍은 것 같아요 ㅜ

 

그래서 일단 도착한 사진!!

와~ 이건 뭐~ 말로 눈 반 사람 반인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느낌적인 느낌 좀 나게 사진도 찍고

사실 스탠리 플라스크에 양주를 담아가긴 했지만

양이 너무 작아서 한 병 더 사서 올라갔습니다.

저것도 부족했다는 소문이 있죠

 

술도 한잔 했으니 주변을 좀 둘러봐야겠죠?

사람들이 더 오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에요~

이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일찍 가서 사진 찍길 잘한 것 같습니다~

 

메인 박지 아래에 위치한 다른 곳

여기는 맞바람이 부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눈 위에는 동물 발자국만 있었습니다~

 

그기고 눈 위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천사 만들기

거의 뭐 완벽하게 됐네요

제가 천사인가 봅니다. ㅋㅋㅋ

 

 

같이 간 동생이 드론도 가져왔어요~

이 멋진 풍경을 안 남겨놓을 수가 없겠죠~

 

밤이 되니 텐풍이 정말 예쁘네요~

이 날 좀 시끄러운 분들이 계시긴 했지만

사진은 예쁘네요~

 

이렇게 하룻밤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바닥에 매트 자국이 났더라구요

매트 없었으면 얼어죽었을 겁니다.

소주는 신경쓰지 마세요(근데 시강이네요 ㅋㅋ)

 

산에서 내려와 먹는 부대감자탕!

JMT입니다! 강추!

 

이렇게 올해 첫 동계 백패킹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평일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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