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다니시는 분들 중에서
이 랜턴 없으신 분 계실까요?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백린이 시절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예뻐서 구매했던
그런 랜턴입니다.
바로 '크레모아 헤디 플러스'입니다.
크레모아는 랜턴, 무선 써큘 등 많은 제품을 판매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베스트 셀링 품목 중 하나인 헤드 랜턴입니다.


구성품은 랜턴 본체, 가방 등에 고정할 수 있는 클립, 그리고 헤드랜턴으로 쓰기 위한 밴드가 있습니다.
먼저 랜턴 본체부터 살펴보면요

정면에는 LED가 이렇게 박혀 있구요

상면에는 좌측:모드버튼, 우측:전원버튼(밝기조절)

1/4인치 삼각대 소켓에 연결 가능한 나사산과 5핀 충전 단자가 보입니다.
원래 5핀 충전 단자 부분은 고무 마개가 있는데
마개가 열린줄도 모르고 사용하다가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ㅜㅜ

밝기는 최대 600루멘(촛불 600개 밝기), 시간은 최대 70시간, 무게는 100g을 조금 넘습니다.
당연히 방수 방진 되지만 저는 마개가 없어서 안됩니다. 이런 젠장.. ㅜ
랜턴은 전원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불이 들어옵니다.
전원 버튼을 한번씩 누를 때마다 광량이 변경되는데 총 5단계로 조절됩니다.
그리고 모드 버튼을 누르면
집중광 2가지 모드, 터보 집중광, 확산광으로 총 4가지 모드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모드 순서는 마지막 전원이 꺼졌을 때에서 시작됩니다.
동영상 눈뽕이 너무 심하네요. 실제로도 매우 밝습니다.
아마 눈뽕 당한 상대방이 여러분 욕을 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데서는 귀신도 도망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모드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구조요청이 가능한 SOS 플래시 모드가 진행됩니다.
구조요청을 해야하는 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매우 유용한 기능이겠네요.
SOS플래시 모드는 각 모드 및 밝기별에서 모두 작동합니다.
아무래도 백패킹에서는 짐의 양을 줄이고, 무게를 줄여야하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일텐데요
이런 헤드 랜턴 하나면 더 랜턴을 안챙겨도 되니
짐 경량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내돈내산 내가 쓰고 추천하는 크레모아 헤디 랜턴 cl-45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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