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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다니면서 여러 종류의 랜턴을 사용합니다.

오일, led, 할로겐, 가스랜턴 등등 말이죠.

보통은 led랜턴을 가장 많이 사용하실 테고요.

감성을 느끼기 위해 그 외 랜턴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주로 led랜턴을 사용하는데

가끔 분위기를 내고자 가스랜턴을 쓰곤 합니다.

물론 랜턴의 연료 종류에 따라서가 아니라

랜턴의 형태로 분위기를 내기도 하고요.

 

연료도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감성도 느낄 수 있는

그런 랜턴이 있어서 구매 후 사용 중인데요.

바로 미니멀웍스 개럿(garret) 랜턴입니다.

 

개럿 랜턴은 사진과 같이 나무로 된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뭔가 양주 케이스 같이 생겼죠?

케이스의 높이는 약 29.5센티미터입니다.

랜턴 케이스 내부

랜턴 케이스 내부에는 개럿에 관한 사용설명서 및 품질보증서가 들어 있고요

별도로 랜턴의 제작시기와 수령일, 그리고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번호의 경우 제품마다 다르게 부여되는데

따로 번호를 지정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저는 2007을 받았네요

운이 좋게 자기와 관련된 숫자를 받는다면 기분이 매울 좋겠죠?

저도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저와는 관련이 없는 숫자라 조금 아쉽습니다.

 

그 안에는 스펀지에 맞춰서

랜턴 본체와 가스 캐니스터, 그리고 고리에 걸 수 있는 고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랜턴 본체 상단에는

아까 종이에 적혀 있던 번호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번호 각인 상태

줄을 잘 맞춰서 각인했다면 좋았을 텐데 좀 이상하네요

이런 부분은 수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소가스 110g

랜턴 연료는 이소가를 사용하고 캐니스터 사용 시 110g 이소가스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불론 더 큰 용량의 이소가스를 사용할 수는 있으나

110g 이소가스가 가장 비율이 잘 맞고 예쁩니다.

 

랜턴 작동 상태

이소가스를 결합하고 랜턴을 켜면 이런 모습입니다.

황동의 랜턴과 불꽃의 조합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도 모르게 빠져들더라고요

잠깐 랜턴멍에 빠졌습니다.

 

인디언행어에 걸었을 때1
인디언행어에 걸었을 때2

이렇게 인디언행어에 걸어서 사용할 수도 있고요

혹은 랜턴 걸이나 삼각대를 사용하여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인디언행어에 걸고 텐트나 쉘터 한쪽에 은은하게 켜 놓는 걸 선호합니다.

뭔가 메인 랜턴과 다르게 보조 랜턴으로서도 사용하고

감성 캠핑 분위기를 내는데도 사용하고요.

 

아마 꽤 오랫동안 사용할 랜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스 사용량은 시간당 12g이라고 하니

110g 이소가스 사용 시 약 9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밤새 은은하게 켜 둘 수는 있으나

위험하니 취침 시에는 끄는 게 좋겠지요

그럼 가스 1개로 이틀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내돈내산 내가 쓰고 추천하는 미니멀웍스 개럿(garret) 랜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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